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포 해전 (문단 편집) === 이순신의 4차 출정 === 9월 6~28일(음력 8월 1~23일), 전라좌수사 이순신과 전라우수사 이억기는 출정 계획보다 일찍 함대를 연합하여 합동훈련에 들어간다. 일본 본진을 치는만큼 계획과 훈련을 착실히 수행한다. 9월 29일(음력 8월 24일),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전라우수사 [[이억기]]와 함께 전라좌수영 여수 본영에서 출발했다. 경상우수사 [[원균]]은 다음날인 10월 1일(음력 8월 25일)에 사량에서 합류했다. 연합함대는 도합 [[판옥선]] 75척, [[거북선]] 3척, [[협선]] 90여 척으로 합계 168여 척이었다. 9월 30일(음력 8월 25일), 당포에 도착해 1박했다. (오늘날 통영 산양읍) 10월 1일(음력 8월 26일), 비바람이 거세서 정박해 있다가 날이 저물 무렵 거제도 쪽으로 가서 1박했다. 거제 내해를 정찰하며 매복은 없는지 상황을 살폈다. 10월 2일(음력 8월 27일), 좁은 거제 내해를 신속히 통과하여, 원포/안골포에서 1박했다. (오늘날 창원 진해 원포동 [[케이조선]]항 / 부산 강서 송정동 [[부산신항]]) 10월 3일(음력 8월 28일), [[가덕도]]에 도착하자 일본군이 도망갔다. 가덕도의 천성진성에 거점을 삼았다. (오늘날 가덕도 천성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